[100518] 동네 구경 life

WATAMI Hong Kong:

그동안 계속 말만 하고 가기를 미루었던 와타미에서 식사.
너무 흔해서 미뤘던가? ㅋㅋ 
일식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무엇일까. 
미국이나 홍콩이나 일식광풍이여~~~~~~
깔끔하긴 하지 ㅋㅋ 달달해서 거부감도 없고.

아무튼~~ 와타미는 살짝 현지화된 일식이라고 해야한다. 정통 일식은 아니지만, 가격&맛 괜찮음!!
일본사람들도 와있던데 ... 우리 옆 테이블에 일본아저씨 3인. 어찌나 우리쪽 테이블을 관람? 관음? 하시던지;;
대체 머가 궁금한거뇨 ㅠㅠ 
우리는 덮밥2개랑 츠케멘 1개, 일식데리야키피자 하나 시켜놓고 냠냠했는데 이게 신기한가 ;;;;;

암튼. 돌솥 해물 오무라이스, 한국식돌솥비빔밥 요 두개는 진정한 퓨전식이었고 ㅎㅎ
츠케멘은 살짝 마늘향나는 육수에 참기름에 비벼준 라멘을 살짝 적셔 후루룩. 

캐주얼 다이닝으로서는 OK. 3인이 배불리 먹고 HK$200 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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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몰에서 샤핑:
 
옷을 사는 것은.... 너무 힘들어 흑흑. 체력&충분한 시간要
정장이 필요해서 여기 저기 둘러봤는데 사실 한국과 비교하면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또 내 기준에서 보기엔 넘흐넘흐 비싸잖아 으흐흐흐귝

미쿡에서도 하도 아울렛 댕긴 버릇이 들어서 그런지 원가태그를 보면 눈알탈출. 
그래도 필요한 거니까.... 아울렛 백방으로 뒤져도 찾을 수 없던 거니까.... 눈물을 삼키며 지름!!!! 꺅. 

홍콩에는 올때마다 즐겨 찾게되는 옷가게가 달라진다 ㅋㅋ
그래도 변하지 않는 페이버릿은 Esprit~ 고퀄이면서도 만만한... 
ㅋㅋ 비싸긴 했지만 떨이의 떨이만 모아놓은 아울렛만 뒤지다가 정상상품보니까 눈이 정화되는 듯 했다 으하하하하하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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